[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탑엔지니어링은 사업구조 개선과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아이엠텍의 주식 40만주(102억 규모)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처분 후 소유 주식 수는 16만주(15.23%)가 된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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