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남양유업은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14년 10월23일까지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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