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왼쪽)이 14일 서초전시장에서 이달 초 출시한 대형세단 아발론의 첫 구매고객 장선욱씨에게 1호차를 전달했다. 장씨는 아발론 한국 출시를 기념해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한국전통 무형문화재 알리기 캠페인의 이번달 증정품인 금박함을 받았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김덕환 옹이 직접 금박함을 제작해 전달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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