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제3회 '투자의 달인' 대회 시작을 기념해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 백(Welcome Back)' 이벤트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투자의 달인 대회는 신한금융투자의 투자정보 서비스 'S캐치'에서 진행되는 직원 실전투자대회다. 참여한 우수 직원 15명의 보유 종목, 매매내역이 실시간으로 오픈 중개돼 고객들의 투자에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회 대회 때는 수익률 100%가 넘는 우승자가 나와 보유종목, 매매기법 등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S캐치는 신한금융투자만의 차별화된 투자정보 서비스로, 가입자들은 투자의 달인 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매매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관심직원으로 등록하면 해당 직원의 매매내역을 문자(SMS)로 받아볼 수 있어, 우수 직원의 매매패턴을 즉시 엿볼 수 있다. 또한 주식 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종목정보, 개별 주식에 대한 전망, 분석으로 주식투자의 감을 잡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 'S캐치 플러스'를 통해 모바일에서도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약 2만6000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한 달간 진행되는 Welcome Back 이벤트는 3가지로 나뉜다. 첫째, 출전 직원을 '관심달인'으로 등록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둘째, 최종 수익률 1위 직원을 맞힌 고객 50명 중 추첨을 통해 '버거킹 치킨버거 세트'를 제공한다. 셋째, S캐치 플러스 앱에 로그인하고 '달인 알림(Push)' 서비스를 등록하면 조지아 블랙 마운틴 커피(200명)에 추가로 던킨 도너츠 미니도넛 6팩(100명)을 추첨으로 증정한다. S캐치 서비스 가입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캐치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sp/index.jsp) 및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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