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했다. 아쉬워하는 이청용과 기성용.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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