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가수 은지원, 아역배우 갈소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4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섰다.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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