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에프티이앤이는 오는 26일 자본효율성을 높이고 유동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14억2170만원 규모의 자사주 46만4000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