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가온전선은 그룹 주력 계열사인 LS전선이 보유 중이던 모보 지분 54.2%를 약 80억원에 전량 인수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매 목적은 사업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것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