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로존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3% 증가하며 7분기 만에 상승 반전했다.이는 전문가들의 예정치인 0.2%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