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백화점은 추석을 한달 가량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용 상품권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특히 100만원 이상 상품권 구매고객이 배송을 원할 경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신사임당의 민화로 디자인된 상품권 봉투와 함께 2시간 이내(일부지역 제외)에 배송해준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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