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 30억원 규모 신탁계약 해지 결정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한국외환은행을 상대로 30억원 규모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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