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아이스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오뚜기는 '힐링타임 아이스티' 5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힐링타임 5종은 유자, 복숭아, 매실, 오미자, 석류를 출시했다. 힐링타임 아이스티 5종은 과일 과즙의 함량이 높고 천연 과즙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진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홍차를 이상적으로 블랜딩해 아이스티 본연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힐링타임 아이스티 1스틱에는 비타민C 1일 영양소 기준치 100%에 해당하는 100㎎ 비타민C가 함유돼 있으며 카라멜 색소를 넣지 않은 홍차 본연의 색을 띈다.한편 오뚜기는 힐링타임 아이스티 출시를 기념해 전국의 주요 할인점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8월까지 힐링타임 아이스티 관련 퀴즈 맞추기, 소문내기&댓글달기,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오뚜기 관계자는 "과일 과즙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C 100mg 함유, 카라멜 색소 무(無)첨가 제품"이라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아이스티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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