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럽의 주요 주식시장이 6일(현지시간) 소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로존의 3월 소매판매가 전달 보다 0.1% 감소할 것으로 관측된 탓이다. 영국은 이날 부활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의 CAC40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9시05분 기준 0.13% 하락한 3907.77을 기록 중이다. 같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지수도 0.03% 떨어진 8119.72로 거래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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