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이 ‘야간 옵션 0.09 클럽’을 연다고 2일 밝혔다.‘야간 옵션 0.09 클럽’은 야간 옵션 국내 최저 수수료 클럽이다. 가입은 선착순 100명에 한해 가능하다. 가입 고객에게는 야간 옵션 국내 최저 수수료 0.09%와 옵션 거래시 주·야간 공통 기본 예탁금 500만원 혜택이 적용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옵션거래시 주·야간 언제든 MTS 씽큐스마트2를 이용한 거래를 할 수 있다. 야간 옵션 거래시에는 모바일을 통한 체결 통보 SMS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통해 유선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야간 옵션 0.09 클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고객만족센터(1588-2428)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구채은 기자 fakt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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