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브랜드 설화수가 글로벌 성공 스토리를 담은 팝업북과 설화수 진출 국가를 모티브로 해 꾸며진 ‘랩핑스토어’를 선보인다. 팝업북은 설화수가 진출한 국가의 랜드마크와 그 나라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품의 일러스트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글로벌 매장을 포함해 설화수 전 매장에 비치된다.팝업북과 랩핑스토어는 지난 2004년 홍콩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 싱가폴 등에 진출해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설화수의 글로벌 스토리를 좀 더 젊은 감성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자 기획됐다.한편 1월 중순부터는 설화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ulwhasookorea)을 통해 ‘여정’을 테마로 5개국을 만날 수 있는 ‘The Journey to Holistic Beauty’ 3D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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