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웰, 400만주 무상증자 결정..주식명의개서 정지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푸드웰은 액면가 500원의 신주 400만주를 무상 발행하는 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오는 2월 1일이다. 무상증자 재원은 재평가적립금 20억원이다. 이에따라 푸드엘은 무상증자 신주배정을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4~12일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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