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장희 위원장 뒤에 걸린 동반성장위원회 현수막이 떨어져 호텔 관계자가 다시 걸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민주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고 차기 정부에서도 주요 국정 과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대기업 대표 위원들이 불참해 빈축을 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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