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삼환기업은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당사 노동조합은 당사의 경영진에 대해 횡령과 배임혐의로 11월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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