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한국부동산전문교육원은 오는 14~15일 강남본사에서 '부실채권(NPL)·공매 무료특강'을 실시한다. 강의내용은 ▲NPL을 통한 특수물건 추천 및 실전분석과정 ▲틈새시장 캠코 공매 전격 공개로 구성된다. 시간은 12월14일 오후 2시와 7시, 15일 오전 10시다. 현직 자산유동화회사(AMC) 대표가 직접 강의에 나선다.장소는 한국부동산 전문교육원 강남본사(교대역 5번 출구 우측 제일빌딩3층)이며 선착순 30명만 수강이 가능하다.(02-523-8111, www.kredu.co.kr)이민찬 기자 leem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