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 자사주 30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디지탈아리아는 보통주 30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9억7650만원이다. 처분 목적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및 여유자금 확충을 위해서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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