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차바위와 오리온스 김동욱이 몸싸움을 벌이다 함께 넘어지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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