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보상판매 실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10일부터 25일까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 제품에 대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상판매 대상은 최근 출시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마하 시리즈와 2채널 블랙박스 등 총 5종으로, ▲블랙박스1종 (아이나비 BLACK G100) ▲거치형 3D 내비게이션 2종(아이나비 KP500 마하, 아이나비 SMART K9), ▲매립형 3D 내비게이션 1종(아이나비 RS 마하) ▲거치형 2D 내비게이션 1종(아이나비 AP500) 등이다.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며,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내비게이션 뿐 아니라 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팅크웨어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기존 아이나비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보상판매를 통해 최신 아이나비 제품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및 서비스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