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환은행은 유명 워터파크를 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오는 20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전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여행, 여름물놀이,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여름 즐기기 이벤트이다. 기간 내 게르마늄 온천수로 유명한 석정 휴스파(전북 고창)는 본인 회원 및 동반자 1인이 1만원(정상가 2만원/1인)으로 1일 1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중흥 골드스파&리조트(전남 나주)의 경우 본인회원이 1만원(정상가 4만8000원)으로 기간 중 1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또 영남권 최대의 워터파크인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는 본인회원 1만원 (정상가 5만원), 동반 2인까지 20% 현장 할인되며 1일 1회에 한해 오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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