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삼성증권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전국 삼성증권 각 지점에서 '저금리 시대의 대안'을 주제로 동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1부는 채권 투자가 좋은 이유, 2부는 월지급식 상품의 재발견을 주제로 삼성증권 전문가들이 강연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투자자들은 금리 하락에 대한 위험에 노출돼 있어 채권과 월지급식 상품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설명회는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삼성증권 콜센터 (1588-2323,1544-1544)로 하면 된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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