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훈기자
영화 '패밀리맨' 포스터.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내찬 한성대 교수가 최근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게재한 'OECD국가 삶의 질 구조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삶의 질과 연관된 19개 지표의 가중 합계인 행복지수가 한국은 10점 만점에 4.20점으로 OECD 국가 중 3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덴마크로 8.09점이었고 오스트레일리아 8.07, 노르웨이 7.87, 오스트리아 7.76, 아이슬란드 7.73 순이었다. OECD 34개 국가의 평균은 6.23점이고, 한국보다 행복지수가 낮은 곳은 각각 2.90점과 2.66점을 기록한 터키와 멕시코뿐이다. 세부 지표별로 보면 유지가능성·사회 네트워크 안정성은 꼴찌(34위)였다. 주관적 건강상태, 소수그룹에 대한 관대성, 빈곤율, 국가기관 신뢰도, 고용률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순위가 높은 편에 속하는 지표는 상해율(5위), 고등학교 졸업률(17위), 기대수명(18위) 등이었다.◆ 고소영 "혼전 임신은 계획했던 것"(출처 : SBS 방송캡쳐)
배우 고소영이 혼전임신을 한 이유가 다분히 계획적이었다고 밝혀 화제다. 고소영은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노산이라 다급했다. 계획적으로 (서둘러) 임신을 했다"며 "백호랑이 해, 천칭자리 달에 아이를 낳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인 장동건이 임신 소식을 듣고 "뭘 어떡해. 좋은 일인데"라며 차분하게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구설수에 올랐던 최고급 산후조리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산후조리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며 "남편이 옆에 있어줄 상황도 못돼 심사숙고 끝에 결정했지만 가격이 어떤지에만 초점을 맞춰 결정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랩퍼 스눕독 발언 두고 소시 팬 '갑론을박'(출처 : 트위터)
미국 랩퍼 스눕 독(41)이 소녀시대에 관해 언급한 트윗이 구설수에 올랐다. 비하 발언인지 여부를 두고 네티즌 해석이 분분하다. 스눕 독은 지난 8일 "레그스 엔 싸이스, 노 비스켓(Legs n. thighs. No biscuits)"이라는 트윗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하반신만 있는 사진을 링크시켜 놓았다. 다수의 소녀시대 팬들은 이 문장을 직역해 "다리밖에 볼 것이 없어, 성적 매력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비하발언으로 단정한 이들은 스눕독에 맹비난을 퍼부었다. "다리에만 관심가지는 저급한 예술장사꾼이다"(@aut**) 등의 의견이 그것이다. "단순히 다리는 참 예쁜데 몸은 안보인다는 의미"(@ZOM**), "그냥 가볍게 얘기하는 뜻이다"(@cho**) 등 별거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