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환경순찰팀 야간 점검
순찰을 통해 적출된 불편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거나 관련부서에 통보,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도록 하고 있다. 순찰팀은 5월 말까지 군자동, 구의 1·2동, 광장동, 자양2동, 중곡3동에 대해 야간순찰을 했다.순찰결과 보안등(가로등) 38건, 청소 23건, 도로분야 18건, 공원녹지 15건, 광고물 12건, 기타 16건 등 122건을 적출, 12건 주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이 중 125건은 말끔히 해결하고 나머지 9건은 조치 중에 있다. 구는 야간 순찰 외에도 매주 화, 목요일 지역 내 지하철 역을 순회하며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바쁜 직장인을 위한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은 동별로 주민과 함께 주민 불편사항을 찾아 해결하는 ‘주민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불법현수막과 홍보물, 쓰레기, 망가진 가로등, 파손된 도로 등 주민불편사항은 도시미관도 해치지만 무엇보다 구민 안전문제와 직결 돼 있기 때문에 즉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