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남재관 다음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장은 11일 201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광고 플랫폼 시장에서 아담이 1위인 것은 확실하다"며 "2위는 구글의 애드몹, 3위는 카울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아담이 5000여 개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월간 150억 페이지뷰(PV)를 돌파했으며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0배 가까운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철현 기자 k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