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SK하이닉스는 26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오토모티브 시장은 차세대 메모리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콘트롤러 회사들과 함께 현재 제품과는 다른 오토모티브 전용 특수 메모리를 개발중인데 향후 컨수머 관련 제품에서 킬링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명진규 기자 ae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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