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웃는 얼굴에 침 못발라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초코과자 포장을 뜯었는데 방실방실 웃는 귀여운 과자가 얼굴을 내민다면?'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라는 사진 게시물이 네티즌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사진 속에는 국내 모 제과회사에서 출시한 초코케익의 포장을 뜯은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이 과자의 표정이 압권이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해맑게 웃는 표정이 그려져 있어 마치 과자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말그대로 '귀여워서 먹기가 힘든 과자'인셈이다.박충훈 기자 parkjov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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