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 정부는 13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광명성 3호' 발사했다는 정보 입수한 뒤 오전8시40분부터 노다 요시히코 총리와 관계 장관이 참석하는 외교 안보장관회의를 소집했다고 발표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