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내달 기업공개(IPO)를 예정에 둔 페이스북의 기업가치가 31일(현지시간) 마지막 장외거래에서 1028억달러(약 116조3696억원)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달 초 거래에서 944억달러로 평가됐던 것보다 84억달러 더 상향조정된 수치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장외거래 사이트 쉐어포스트에서 페이스북 주식 15만주가 거래됐으며 주가는 전일 40.50달러보다 높은 44.1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는 페이스북이 지난달 상장청구서에서 회사 가치를 750억~1000억달러로 평가한 것보다 높은 것이다. 오는 5월 상장할 것으로 예고돼 온 페이스북의 기대감이 장외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페이스북은 지난달 28일 향후 상장 준비를 위해 2일부터 장외거래 중단을 결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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