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정공, 정서진 대표 취임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화신정공은 기존 이종복 대표이사는 사임하고 정서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정 대표는 최대주주의 자녀로 1.36% 지분을 보유중이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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