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열린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와 함께 하는 개그콘서트'에서 개그맨들이 스마트 모니터 기능을 재미있는 퍼포먼스로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삼성전자 모니터와 개그 콘서트가 만났다. 삼성전자는 8일 '삼성 스마트 모니터와 함께 하는 스마트 개그 콘서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개그 콘서트의 김원효, 김준현, 김준호, 신보라 등 국내 최정상 개그맨들이 참여해 스마트 모니터를 활용한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개그 콘서트의 최고 인기 코너를 '스마트 모니터 네가지', '스마트 모니터의 발견', '스마트 대책위원회'로 각색해 각각의 출연진이 삼성 스마트 모니터의 기능을 재치 있게 소개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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