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달 2일까지 대학교에서 졸업 사진 캐리커처 서비스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는 오는 3월 2일까지 국민대, 한양대, 성신여대, 연세대 등에서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졸업·입학을 맞은 대학생들은 갤럭시 노트를 이용한 캐리커처와 크롭핑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졸업생들은 졸업 축하 메시지가 담긴 졸업사진 캐리커처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새내기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갤럭시 노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S펜 등 갤럭시 노트의 혁신적이고 유용한 기능들을 스마트하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권해영 기자 rogueh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