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결혼특수 시즌을 맞이하여 뱅앤올룹슨 전시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기간은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행사장은 갤러리아 명품관 EAST3층 이벤트홀이다. 오디오 명품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뱅앤올룹슨의 전시품 특가 대전은 1년에 한번 진행 여부조차 불투명한 행사로 일정금액을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는 년 중 단 한번의 할인 프로모션이다. 뱅앤올룹슨 매니아들에게는 1년에 단 한번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전시상품은 정상가대비 15% 에서 최대 30% 까지 총 11세트를 선보인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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