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임직원들은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급식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에서 쪽방촌 주민과 노숙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S-OIL) 대표와 임직원들은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급식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에서 쪽방촌 주민과 노숙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대표는 19일 쪽방촌의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방문해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