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림은 겨울철 샤워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은 고충을 담아냈다. 온수 조절이 어려워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사이에서 오락가락 한다는 내용이다.'겨울 샤워 공감'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감 100%" "한 번에 되는 경우가 없다"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