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공격적 투자 계획에 강세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GS건설이 공격적인 장기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19분 GS건설은 현재 전날보다 3.86% 상승한 9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말 GS건설은 '비전2020'을 발표하고, 2020년까지 신규수주 35조원, 매출액 27조원 영업이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조윤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장기 성장전략에 대한 평가는 시기상조지만 올해 매출액과 신규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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