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정부가 이란에 대한 추가제재에 참여하되 석유는 수입금지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2일 "관계 부처와 추가 제재 대상 등을 논의 중"이라면서 "일단 석유는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상태"라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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