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기자
▲NS홈쇼핑이 네번째 '사랑의 공부방'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기증했다.
이번 사랑의 공부방 주인공은 성남시 소재 중학교 2학년 김 모양으로, 어머니와 남동생이 함께 살고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공부방이 완성된 후 김 양은 기쁜 표정으로 NS 임직원 한 명 한 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말했다.NS홈쇼핑은 매 분기마다 일정기간 동안 방송 판매액의 0.1%를 적립해 1500만원의 기금을 만들어 이 같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