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일본 첫 정규 앨범 오리콘 앨범 차트 2위

비스트가 일본에서 낸 첫 정규 앨범이 오리콘 앨범 차트 데일리 부문 2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발매된 비스트의 일본 첫 정규 앨범 < SO BEAST >는 발매되자마자 2만6,565장의 판매고를 보이며 2위를 기록했다. 비스트의 일본 첫 정규 앨범 < SO BEAST > 에는 ‘fiction’, ‘bad girl’, ‘shock’ 등의 일본어 버전과 ‘beautiful’, ‘비가 오는 날엔’ 등의 한국어 버전, 그리고 일본 모바일 종합 사이트인 레코초크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던 ‘fiction’ 오케스트라 버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비스트는 일본에서의 첫 정규 앨범 활동과 더불어 같은 소속사의 지나, 포미닛 등과 함께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큐브 유나이티드 합동 콘서트를 준비할 예정이다.사진 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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