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9일 MSCI아시아퍼시픽지수는 한국시간 오전 10시 43분 현재 5.3% 하락했다. 이는 2008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MSCI아시아퍼시픽지수는 지난해 11월 미국이 2차 양적완화를 발표한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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