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경밀레니엄포럼'에서 "취임후 기능별 감독체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 99년 감독원 통합 때도 시도한 바 있다"며 "(변경을)신중하게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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