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노키아 신용등급 'BBB-'로 하향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신용평가사 피치가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기존의 'BBB+'에서 'BBB-'로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 전했다. 이는 피치의 투자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다.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조민서 기자 summ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