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 유창무)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이용자를 위한 모바일 웹사이트(m.ksure.or.kr)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트에는 무역보험제도 안내 등 전반적인 이용 정보는 물론 환율정보 및 전망, 주요국 정치경제 동향 등 무역거래시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인터넷 브라우저에 사이트 주소(m.ksure.or.kr)를 직접 입력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 K-sure 발행물, 명함 등에 제공되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모바일 웹사이트 접속하여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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