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라이프앤비가 섬유아세포 치료제의 본격 공급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31일 오전 9시 17분 라이프앤비는 전일대비 14.74% 급등한 1790원에 거래중이다. 이틀연속 가격제한폭으로 치솟았으며 키움과 대신증권 으로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다.라이프앤비는 전일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승인을 받은 자가유래 섬유아세포 치료제를 국내외 20개 병의원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라이프앤비는 국내외 20개의 피부성형 전문 병의원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라마르홀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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