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성광벤드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액은 565억원으로 21%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38% 줄었다. 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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