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최근 주가 부진을 보여왔던 고영이 6일 반등했다.이날 오전 9시 9분 고영은 전거래일 보다 1,17% 오른 2만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3거래일만의 상승전환으로 삼성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중이다.진홍국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고영에 대해 "그 동안 저평가돼 왔으나, 최근 기업 및 제품의 인지도 상승, 실적 개선세의 본격화,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인해 리레이팅 국면에 진입하며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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