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1분기 순익 예상 상회...주당 4.29달러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마스터카드가 신용카드 사용 증가에 힘입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마스터카드는 3일 올해 1분기 주당 4.29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는 주당 4.09달러였다. 총 순이익은 5억 6200만달러로 집계됐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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