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NCB네트웍스의 전 대표가 배임혐의 피소관련 조회공시에서 무혐의 처분됐다는 소식에 강세다.3일 오후 2시33분 NCB네트웍스는 전일보다 5.43% 오른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NCB네트웍스는 이날 장중 허대영 전 대표이사의 배임 혐의 피소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처분됐음을 확인했다"고 답변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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